교육과학기술부는 유치원과 학교·학원 등 교육기관 종사자 전원에 대해 성범죄 경력을 조사해 결과를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과부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유치원과 학교·학원 18만9000곳의 종사자 102만 명 가운데 85%인 87만 명에 대한 조회를 본인 동의 아래 마치고, 현재 추가 조회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교과부는 조회가 끝나면 결과를 일괄 공개하고 성범죄 경력자임이 확인되면 시도교육청에 해당 기관 근무 배제 등 인사조치를 요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육기관 종사자 '성범죄 경력' 전수조사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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