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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 발족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 발족
대검찰청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은 오늘(5일) 오후 서울고등검찰청사에서 현판식과 발족식을 하고 영업정지된 저축은행 비리 혐의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발족식에 참석한 한상대 검찰총장은 "저축은행 합동수사는 우리나라 경제, 금융계를 선진국형으로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역사적 소명의식을 갖고 원인 규명과 책임소재 파악 등을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5일 발족식에는 한상대 총장을 비롯해 채동욱 대검 차장, 안창호 서울고검장, 최교일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찰 간부와 수사팀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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