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선 복선전철 KTX 개통식이 오늘 전남 여수엑스포역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개통식에는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각급 인사와 시민 등 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축사에서 당초 계획보다 2년 앞당겨 개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사업 완공으로 2조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2만명 이상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전북 익산에서 여수를 잇는 180.3㎞의 전라선 복선전철 사업은 11년만에 완공한 대역사로 1조8천여 억원이 투입됐습니다.
이에 따라 새마을호로 5시간15분 가량 걸리던 용산-여수 노선은 3시간 32분으로 크게 단축됐습니다.
전라선 익산-여수 복선전철 KTX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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