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마무리된 중소기업 구조조정에서 55개사가 퇴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채권은행들은 899개 중소기업의 신용위험을 평가한 결과, 지난달 말 30개 기업에 C등급인 워크아웃을, 25개 기업에는 D등급인 법정관리를 통보했습니다.
이번 신용위험 평가 대상은 금융권의 여신공여액이 50억 원 이상 500억 원 미만인 기업 가운데 외부감사를 받는 법인입니다.
이 가운데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갚는 능력이 3년간 1을 밑돌거나 영업현금흐름이 3년간 마이너스를 기록한 곳이 C·D등급으로 분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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