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야권단일후보는 5일 한국가정법률상담소 55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인권변호사 시절 알고 지낸 동료들을 만난 뒤 남윤인순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등 여성운동가들이 만든 '살림정치 여성행동' 창립행사에 참석합니다.
이어 동교동 자택으로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를 예방합니다.
또 서울 종로구에서 열리는 여성인권영화제 '피움'에도 들러 젊은 여성들과 대화를 나눌 예정입니다.
박원순 후보 캠프 송호창 대변인은 "박 후보가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며 친분을 쌓은 여성단체 관계자들과 재회해 대화를 나누고 지지를 얻는 데 력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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