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의 한미 FTA 주관 상임위인 세입위원회가 우리시간으로 5일 밤 11시 전체회의를 열고 한미 FTA 이행법안을 심의합니다.
데이비드 캠프 세입위원장은 법안이 가능한 빨리 하원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도록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법안이 세입위를 통과하면 하원은 다음 주 중 본회의를 열어 처리할 예정이여서 오는 13일 이명박 대통령의 백악관 국빈방문 이전에 법안이 하원 본회의를 통과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미 국무부의 눌런드 대변인도 한미 FTA 이행법안이 이 대통령의 국빈방문 이전에 통과되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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