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죤 이은욱 전 사장에 대한 폭행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5일 피죤 이윤재 회장을 출석시켜 조사합니다.
경찰은 5일 조사에서 이 회장이 조직폭력배에게 이은욱 전 사장을 폭행하라고지시한 혐의로 구속된 피죤 김 모 이사에게 돈을 주고 폭행을 사주했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케물을 방침입니다.
한편 경찰은 4일 오후 김 모 이사가 사용했던 서울 역삼동 피죤 본사를 압수수색 했습니다.
경찰은 이 회장이 김 이사를 통해 이 전 사장을 폭행 사주한 구체적인 정황을 찾기 위해 압수수색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 2월 피죤 사장에 취임했지만 4개월만에 해고된 뒤 해고무효 등 소송을 제기한 이 전 사장은 지난달 5일 밤 귀가하다 괴한들에게 폭행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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