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마약을 밀매한 7명의 교수형을 집행했다고 아랍에미리트의 한 일간지가 보도했습니다.
형이 집행된 7명은 이란 남부 파스 주의 여러 도시에서 마약 밀매 혐의로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FP 통신은 이란에서 올해 들어 지금까지 모두 214명이 처형됐으며, 지난해에는 179명이 교수형을 당해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사형 집행이 많은 국가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국제 인권단체들은 실제로 처형된 사람이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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