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새 제작자의 비리로 폐기된 제4대 국새를 대신해 제5대 국새가 4일 공개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4일 정부중앙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5대 국새를 일반에 공개했습니다.
5대 국새는 가로·세로 각각 10.4cm로 현재 쓰고 있는 3대 국새보다 0.3cm씩 커졌고, 무게도 3.38kg으로 1.23kg 늘었습니다.
손잡이와 본체인 '인뉴'와 '인문' 부분이 하나로 된 일체형으로 제작됐으며, 균열방지를 위해 희귀금속인 이리듐을 첨가했습니다.
새 국새는 국세규정을 개정하는 대로 외교문서와 훈포장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제5대 '국새' 제작 완료…오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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