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춘진 의원은 "과학기술분야 정부 출연 연구기관에 대한 해킹 시도가 하루 평균 6건씩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제출한 자료를 근거로 "지난 2009년부터 올해 8월말 사이 교육과학기술부와 기초기술.산업기술연구회 소속 37개 출연 연구기관 대해 5천 640건의 인터넷 침해공격 시도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공격 대상은 한국과학기술원이 전체의 19.5%인 천 98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광주과학기술원 495건, 한국과학기술연구원 343건의 순이었습니다.
김 의원은 "과학기술분야 정부 출연 연구기관은 핵심 연구정보를 보유한 국가자산"이라면서 "해킹사고를 사전에 예방해 정보유출에 따른 손실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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