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생연합은 정부에 '반값 등록금' 공약 이행을 촉구하고 경찰의 시위 강경진압에 항의하는 뜻으로 오는 21일 2차 거리수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대련은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29일 대학생 3천여 명의 반값 등록금을 위한 예산 책정 촉구와 학업포기 학생들에 대한 구제책을 요구했지만 돌아온 것은 물대포와 무차별 연행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오는 21일 열리는 2차 거리수업에서 경찰이 또 강경진압을 시도하면 더 많은 학생과 이를 심판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29일 청계광장에서 열린 1차 거리수업에서 학생들의 도심 행진을 경찰이 물대포 등으로 저지했고 이 과정에서 49명이 연행됐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