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EBS 수능교재에서 발견된 오류가 EBS가 계획한 목표의 3배를 넘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은 EBS 제출 자료를 검토한 결과 올해 9월 말 기준 EBS 수능교재 60권에서 모두 547건의 오류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EBS가 올해 목표로 설정한 160건의 3.4배로 교재 1권당 9건의 오류가 발생한 셈입니다.
작년 518건과 비교해도 5.6% 증가한 수준입니다.
심 의원은 "EBS가 수능교재 오류에 대한 사후약방식 처방만 내놓고 있다"며 "수능교재의 오류를 줄일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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