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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과수원서 차량 전복···60대 남자 숨져

음성 과수원서 차량 전복···60대 남자 숨져
오늘(4일) 오전 11시쯤 충북 음성군 감곡면의 과수원 비탈길에서 다목적 운반차가 전복돼 과수원 주인 66살 신모 씨가 숨졌습니다.

사고를 목격한 과수원의 한 근로자는 비료 포대를 내려놓던 신 씨가 운반차에 깔려 있어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신 씨가 비료를 싣고 경사가 심한 과수원 비탈길을 오르던 도중 차가 전복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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