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총격 테러로 69명이 숨진 노르웨이의 우토야섬이 사건 직후, 언론에 최초로 공개됐습니다.
지난 7월, 한 인종주의자가 여름 청소년 정치 캠프가 진행 중이던 우토야섬에 찾아왔습니다.
그는 오슬로 정부 청사 앞에서 차량 폭탄 테러를 벌인 직후, 섬에 도착해 약 90분간 총기 난사로 끔찍한 테러를 저질렀습니다.
사건 직후, 처음으로 언론에 모습을 드러낸 우토야섬은 한적한 섬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었지만, 섬 곳곳에 남아있는 총알자국은 여전히 당시의 참상을 느끼게 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영상] 비극의 현장…언론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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