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는 '부설연구소인 좋은기업지배구조연구소가 비판한 기업들이 아름다운재단에 거액을 기부했다'는 강용석 의원의 주장에 대해, "사실관계를 왜곡해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참여연대 관계자는 "참여연대는 좋은기업지배구조연구소와 관계가 없을 뿐 아니라, 박 변호사가 설립한 아름다운재단과도 관련이 없다"며, '참여연대의 기업 비판과 기업들의 기부를 연결시키려 하는 것은 참여연대에 대한 명예훼손'이라고 밝혔습니다.
참여연대는 "강용석 의원이 왜곡된 주장을 중단하고 사과할 것을 요구한다"며 강 의원에 대해 필요한 법적 조치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용석 의원은 지난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참여연대 부설연구소 성격으로 설립된 `좋은기업지배구조연구소'가 우선감시대상으로 선정한 기업들이 아름다운재단에 거액을 기부했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참여연대 "지배구조연구소와 무관…강용석 주장 자의적"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