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입니다.
오늘(4일)은 볼만한 공연과 새로 나온 음반 소식을 장선이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뉴에이지 음악의 거장 야니가 16년 만에 한국 팬들을 찾습니다.
88 서울올림픽의 시그널 음악과 각종 CF 음악 등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야니는 인도의 타지마할과 중국의 자금성 등 전 세계 20개국에서 대형 공연을 선보여 왔습니다.
지난 4월 발표한 신작 앨범 발매 기념으로 펼치는 이번 공연에서는 새 앨범에 수록된 신곡들과 그의 대표곡들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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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다소 생소한 복음성가 가스펠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종교적인 색깔을 벗고 가스펠에 현대적인 R&B와 힙합과 재즈, 블루스, 록큰롤을 결합해 새로운 장르로 소화한 세계적인 가스펠 스타 커크 프랭클린이 한국을 찾습니다.
놀이공원에서 페스티벌 형식으로 열리는 공연에는 세계적인 가스펠 가수뿐 아니라, 윤복희, 김창환밴드 등 국내외 가수들이 대거 참여해 색다른 무대를 만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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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그룹 부활의 보컬 출신 김재희가 17년 만에 더 깊어진 목소리로 무대에 오릅니다.
소극장 스탠딩 콘서트로 돌아온 김재희는 오랫동안 준비한 신곡들과 함께 부활 시절 불렀던 노래들도 들려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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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보컬리스트 웅산이 정규 음반과 리메이크 음반을 동시에 선보입니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해 온 웅산은 이번 음반의 프로듀서를 본인이 직접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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