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의 상륙 전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023년까지 5천6백억 원 상당의 상륙기동헬기 40대를 도입하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회 국방위원회 정미경 의원이 해군와 해병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해군은 현재 운용 중인 UH60을 대체하기 위해 이 같은 방침을 세웠습니다.
대당 140억원인 상륙기동헬기는 2016년 두 대를 시작으로 계속 도입되며 해병대의 상륙작전에 사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이들 헬기의 귀속처를 놓고 해군과 해병대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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