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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욱 "개성공단, 특정업체에 인력 몰아주기"

홍정욱 "개성공단, 특정업체에 인력 몰아주기"
개성공단 입주 기업의 인력난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특정 업체에 대한 '인력 몰아주기'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한나라당 홍정욱 의원은 개성공단관리위원회가 운영하는 '누리미아아파트형 공장' 입주업체의 인력은 작년 1,089명에서 올해 2,504명으로 1,415명 증가한 반면, 산업단지공단의 '개성지식산업센터' 입주업체 인력은 같은 기간 불과 342명 늘어나는데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홍 의원은 "개성공단 관리위원회가 자신들이 운영하는 아파트형공장 입주 업체에 인력을 집중 배치한 것은 관리위에 대한 불신을 야기해 공단운영 전반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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