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세난 속에 수요 가운데 일부가 매매로 돌아서면서 국민주택기금의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 대출 실적이 크게 늘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생애최초 주택자금대출 실적은 150억 9천만 원으로 집계돼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기록한 월평균 120억 원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 대출은 부부합산 연소득이 4천만 원 이하인 무주택 가구가 주택을 처음으로 구입할 때 전용면적 85㎡ 이하, 6억 원 이하의 주택에 한해 가구당 2억 원까지 저리로 빌려주는 제돕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글로벌 경제 위기라는 변수가 있지만 생애최초 주택자금대출의 금리가 인하되고 있어 있어 예년에 비해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전세난에 집 샀나'…생애최초 주택대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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