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육청은 13살 여중생이 동급생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에 조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지난 4일 서울 은평구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중학교 1학년 A양이 같은 나이의 남학생 7명과 함께 있다 남학생 1명에게 성폭행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 조사 결과 남학생들은 성폭행 장면을 휴대전화 동영상으로 촬영해 다른 학생들에게 보여주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교육청은 여학생이 다니는 학교에서 지난 22일 피해 사실을 확인해 경찰에 신고했으며, 해당 학교들에 교육청 소속 인권조사관을 파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중학생 7명이 13세 여자 집단 성폭행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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