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내일부터 연휴가 시작되는데 찬바람이 불면서 날씨가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내일(1일) 아침에는 중부 지방의 기온이 10도 이하로 내려가겠고, 산간에는 첫 얼음도 얼겠다는 예보입니다.
공항진 기자입니다.
<기자>
찬 대륙성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공기가 많이 차가워졌습니다.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지만 바람 때문에 체감온도는 2~3도 낮은 상태입니다.
오늘 밤부터는 기온이 더욱 큰 폭으로 내려가 내일 아침부터 몹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을 비롯해 중부 지방의 기온은 10도 이하로 떨어지겠고, 산간의 기온은 0도 안팎까지 내려가겠습니다.
중부 산간에서는 첫 얼음이 얼고 내륙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여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낮 기온은 20도 가까이 오르면서 일교차가 클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은 내일부터 개천절까지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아침에는 쌀쌀하고 일교차가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평년보다 쌀쌀한 날씨는 다음 주 수요일 이후 기온이 점차 평년수준을 회복하면서 물러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내일부터 가을추위…중부 10도 이하로 '뚝'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