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은 서울시장 후보 경선 중 배심원단 평가 결과를 1일 자정(0시) 발표한다.
배심원단 평가는 30일 오후 3시부터 민주당 박영선, 민주노동당 최규엽, 시민사회 박원순 후보 간 TV토론을 벌인 뒤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1400명의 배심원단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조사 방식을 통해 진행된다.
조사는 TV토론을 50% 이상 시청한 배심원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미시청자나 50% 미만 시청자는 인터넷에서 한 번 더 시청할 기회를 부여한 뒤 조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민주당은 배심원장 평가 결과를 이날 중 공개하자는 입장을 밝혔지만 시민사회는 1일 마감되는 국민참여경선 선거인단 모집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유 등을 들어 1일 오전 공개하자고 요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예정된 후보단일화 경선은 배심원단 평가 30%와 일반시민 여론조사 30%, 국민참여 경선 4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서울=연합뉴스)
야권 경선 배심원단 평가 내일 자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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