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가을 행락철인 10월부터 두 달 동안 대형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가을 행락철에는 단풍관광과 수학여행 등 단체이동 차량이 많아지면서 대형 교통사고 역시 늘어나는 경향을 보입니다.
지난해 10월부터 두 달 동안 교통사고 사망자는 천 백 60명으로 연간 전체 사망자의 21%였으며, 특히 10월 한 달 동안 사망자는 6백 19명으로 연중 가장 많았습니다.
경찰은 안전거리 미확보와 대형 전세버스의 일렬 주행, 브레이크 고장, 불법 구조변경, 음주가무와 음주운전, 안전띠 미착용 등이 대형사고 요인이 된다고 분석했습니다.
경찰은 이에 따라 이 기간 동안 위험도로에 대해 교통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시설물을 정비하며, 안전운전을 유도하는 서한문을 발송하는 등 홍보와 교육 활동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가을 행락철 대형교통사고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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