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까지 황금 연휴가 이어지는데요, 연휴 동안 하늘은 화창하겠지만, 가을 추위에 대비하셔야 겠습니다.
현재 밝은 가을 햇살이 내리쬐고 있지만,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쌀쌀한데요, 외출하실 때는 따뜻한 옷차림이 필요하겠습니다.
특히 퇴근길 무렵부터는 바람이 더욱 강해지겠고 기온도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내일(1일) 서울의 아침기온이 7도가 예상이 되고요, 개천절에는 가을 추위가 절정을 보이겠습니다.
내륙과 산간지방에는 얼음이 얼고,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북서쪽에서 찬 내륙고기압이 크게 확장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현재 중부지방은 깨끗한 하늘을 보이고 있지만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은데요, 오늘 중부지방에서는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남부지방은 날이 점차 개겠습니다.
낮 기온은 한낮에도 20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특히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서 쌀쌀하겠습니다.
당분간 하늘은 대체로 맑겠지만 아침에는 춥겠고, 낮 동안에도 평년보다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16.7도 입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