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이 연설 도중에 사업을 시작하는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무담보대출을 제공하는 비영리단체를 운영하는 한인 고교생을 칭찬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워싱턴DC에 있는 벤저민 버네커 공립고등학교를 방문, 개학을 맞아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연설하면서 세상을 바꾸는 모범 사례로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에 있는 윌 김 군을 언급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김 군의 활동이 창의적이고 주도적이며 무엇보다 배움이 필요한 젊은이들을 돕고 있다"며 "미국은 미래가 아닌 지금 당장 젊은이들의 열정과 아이디어,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바마, 한인학생 칭찬…"당장 필요한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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