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한국인 교포가 총격을 당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외교통상부는 현지시각으로 29일 오전 8시 반 필리핀 마닐라 인근 케손시티에서 광산개발업체 대표인 60살 허 모 씨가 주차하던 중 오토바이 2대에 나눠탄 괴한들로부터 총격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허 씨는 그 자리에서 숨졌고 범인들은 곧바로 도주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허 씨 운전 기사 등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단서는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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