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폭우로 산사태 피해가 난 서울 우면산에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방지가 생깁니다.
서초구청은 다음달 4일까지 주민들로부터 의견을 모아 우면산과 인근 말죽거리ㆍ방배 등 518만 제곱미터에 이르는 공간을 사방지로 지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는 지난 22일 이 지역 토지 소유자 천 3백여 명에게 산사태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이라며 긴급 안전조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구는 지난 8월 12일 서울시에서 산사태 복구 관련 업무지침을 전달하면서 사방사업을 앞두고 사방지 지정을 위해 주민 동의를 구할 것을 통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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