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의회가 유럽 구제금융 체계인 유럽재정안정기구의 역할과 대출 여력 확대를 승인했습니다.
카타이넨 핀란드 총리는 "의회가 유럽재정안정기구의 역할 확대를 승인함에 따라 유럽의 위기 대응 능력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럽재정안정기구 확대안은 유럽 정상들이 지난 7월 합의한 사항으로, 유로화를 쓰는 17개 나라의 승인을 얻어야 최종 확정됩니다.
이번 핀란드의 동참으로 확대안을 승인한 나라는 10개 나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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