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운하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가 추진 중인 양화대교 구조 개선을 중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한강운하백지화서울행동은 무면허 업체가 공사한 우회로를 기존 차선과 연결하면 또 다시 S라인 다리가 될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서울행동은 한강운하 추진의 근거가 된 경인운하는 경제성이 없다고 수자원공사가 내부보고서에서 시인했지만 서울시는 공사를 강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이 단체는 지난 8월에도 폭우로 인해 양화대교 가교가 기울어졌다며 이는 무면허 업체가 공사를 진행했기 때문이라고 폭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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