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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유행주의 기준에 근접"

"인플루엔자 유행주의 기준에 근접"
병원 외래환자 가운데 인플루엔자 의사 환자의 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보건당국이 우선접종 대상자에 대한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나섰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9월 셋째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외래환자 1천명당 3.2명으로 유행주의 기준인 3.8명에 근접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달 실험실 감시 결과 부산과 대전, 서울에서 인플루엔자바이러스 9주가 확인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65세 이상 노인이나 만성질환자와 그 보호자, 생후 6∼59개월 소아 및 임신부 등을 인플루엔자 우선접종 권장 대상자로 정하고 유행에 대비해 예방접종을 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인플루엔자는 통상 우리나라에서 11∼12월에 1차 유행이, 이듬해 2~4월에 2차 유행이 나타나는데, 우선접종 권장 대상자는 매년 10월에서 12월 사이에 예방접종을 맞아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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