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남성이 아내의 부정을 의심해 아내를 포함한 9명을 한꺼번에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국 허베이성 보터우시 공안은 26일 자신의 아내와 아내가 일하던 세차장의 사장, 아내의 친척 등 9명을 살해한 혐의로 32살 친 모씨를 체포했습니다.
친 씨가 마을에서 흉기를 무차별적으로 휘두르는 바람에 희생자 가운데는 무고한 마을 주민도 상당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친 씨는 경찰에 체포된 이후 자신을 속인 부인에게 복수하려고 범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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