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달부터 제3차 '서울형 사회적 기업'을 모집해 모두 35개 기업을 새로 지정했습니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 관련 기업 15곳, 환경 등 기타분야 9곳, 문화체육 7곳, 보건·보육분야 4곳 등 입니다.
'서울형 사회적 기업'으로 지정된 업체는 서울시로부터 인건비와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영지원을 받게 됩니다.
또, 경영안정 자금을 최대 5억 원까지 빌릴 수 있고 상품개발과 홈페이지 제작 등 사업 개발비도 2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형 사회적기업은 고용노동부의 사회적기업 요건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수익성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경우 서울시가 지정해 육성하는 예비 사회적 기업입니다.
서울형 사회적기업 35곳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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