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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이 "지난 1년간 각군 해킹시도 2,772건"

김옥이 "지난 1년간 각군 해킹시도 2,772건"
지난해 7월부터 약 1년여간 각군 홈페이지에 대한 해킹 시도가 2,700여 건에 달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방위원회 한나라당 김옥이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군사이버사령부가 활동을 시작한 지난해 7월1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각군 인터넷 홈페이지에 대한 해킹 시도는 2천772건으로 이 중 육군이 674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국방부가 640건으로 뒤를 이었고 공군 443건 해군 228건 순이었습니다.

월평균 해킹 건수는 지난해 173건에서 올해 217건으로 늘었습니다.

공격지 주소는 해킹 당시 임의 국가의 IP로 위장할 수 있어 정보를 정확히 판단할 수 없다고 국방부는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국방망은 인터넷과 물리적으로 분리·운영돼 외부 해킹이나 사이버테러가 발생한 적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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