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7 공격과 지난 3·4 공격 이후에도 디도스 공격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소속 한나라당 이철우 의원은 디도스 공격 건수가 2009년 53건에서 지난해 239건으로 늘었고, 올 들어서도 8월까지 194건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또 재작년부터 올해까지 미국을 비롯한 10개국에서 모두 40개의 친북사이트가 발견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의원은 "최근 스마트폰 사용이 늘면서 SNS를 통한 친북 게시물도 급증하고 있다"며 "북한의 사이버공격과 대남 선전행위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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