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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사해문서' 첫 온라인 공개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성서인 '사해문서'를 이제 인터넷을 통해 누구나 볼 수 있게 됐습니다.

3만 여 조각으로 된 사해문서 900여 권은 20세기 고고학계의 가장 위대한 발견으로 평가되고 있는데요, 지난 26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박물관이 사해문서 중 일부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공개했습니다.

이스라엘 문화재청은 미국 나사가 개발한 고해상도 기술을 이용해 사해문서를 디지털화하고, 구글은 번역과 해설 장치 등을 연동시켜 인터넷에 올리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현재는 이스라엘 박물관의 특설 사이트를 통해 5권 정도를 열람할 수 있으며, 앞으로 사해문서의 전문이 모두 게재되는 데는 약 4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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