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매년 많은 이익을 내는 사립대 부속병원 직원들의 건강보험료를 34년 넘게 지원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손숙미 한나라당 의원실은 정부가 1977년부터 사립학교 지원을 위해 정부가 부담해 온 사립 초중고와 대학 교직원의 건강보험료 국가 부담금이 지난해 천6백억 원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손 의원실은 이 가운데 65%인 천억여 원이 사립대학과 부속기관으로 들어갔으며, 지난해 주요 20개 사립대 병원 직원의 건보료 부담감으로 나간 돈만 2백54억 원에 이른다고 말했습니다.
작년 사립대병원 20곳 건보료 부담금만 25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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