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혜화경찰서는 성매매를 하자며 취객을 유인해 때리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15살 윤모 양 등 청소년 4명을 입건하고 이중 20살 이모 군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윤 양 등은 지난 12일 새벽 1시쯤 종로구 묘동에서 술에 취한 회사원 52살 서모 씨에게 성매매를 하자며 골목길로 끌어들인 뒤 집단으로 때리고 현금과 귀금속 등 4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3~4년 전 가출한 뒤 일정한 거처 없이 지내다 알게 된 사이로 돈이 떨어지자 계획을 짜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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