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전문가들은 일자리 창출을 내년도 예산안의 최우선 과제로 둔 방향성은 바람직하지만, 최근 대내외적 경제 흐름을 봤을 때 정부기대만큼의 효과를 낼 수 있을 진 미지수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균형재정 달성목표도 경제성장률을 실현가능한 범위보다 너무 높게 잡은 '장밋빛 전망'에 의존한 것으로 보여 난항이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과 한국경제연구원등은 정부가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4%대로 잡은 것은 다소 낙관적이라며 세수 역시 좀 더 보수적으로 잡았어야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지출 역시 경제가 계속 나빠진다면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처럼 재정지출을 늘리게 되면서 추경이 많이 편성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이 경우 정부가 생각하는 예산 달성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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