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도 근해에서 조업을 하다 실종된 선원 32살 김 모 씨가 3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25일 오전 11시 20분쯤 영종도 인근 해상에서 수중 수색 작업을 벌이던 잠수 구조대원이 숨진 김 씨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앞서 지난 23일 영종도 북쪽 400m 해상에서 전남 목포선적 새우잡이 어선을 타고 나갔다가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동료 선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업 중 실종선원 3일만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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