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 혐의로 이란 교도소에 구금됐다 풀려난 미국인 2명이 자신들은 단지 미국인이라는 이유로 붙잡혀 있었던 것이라며, 결백을 주장했습니다.
지난 21일 풀려난 셰인 바우어와 조쉬 파탈은 미국 뉴욕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과 이란 사이의 적대관계"가 지난 2년 동안 구금된 원인이었다며, "미국인이기 때문에 간첩혐의를 받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비공개로 진행된 재판에서 혐의를 입증할 어떤 증거도 제시된 적이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9년 7월 이라크 북부에서 도보 여행을 하다, 이란 영토를 불법 침입한 혐의로 당국에 체포됐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