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대규모 정전 사태에 대한 1차 대책을 발표함에 따라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이 조만간 사퇴 수순을 밟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선 수습, 후 사퇴' 원칙에 변함이 없다"며 "원인이 밝혀졌고 대통령도 책임 있는 사람은 누구라도 책임을 묻겠다고 밝힌 만큼 큰 그림에서 한치의 어긋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일단 1차 수습은 끝났다고 본다"며 "사퇴 시점은 총리실 발표를 보면 나와 있지 안나"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최 장관은 조만간 공식 사퇴의사를 밝힐 것으로 보이며 늦어도 2차 대책이 발표되는 다음달 4일까지는 사퇴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중경 지경장관, 조만간 사퇴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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