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시설을 이용하는데 보육료 외에 연간 최대 344만원을 더 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주승용 의원이 공개한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보육료 외 필요한 경비로 서울 강남구 학부모들은 연간 344만원을, 동작구와 강동구는 각각 279만원, 275만원을 추가 부담했습니다.
현재 정부는 소득 하위 70% 가정의 5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보육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주 의원은 "영유아 1명당 어린이집에서 정부 지원 보육료 이외에 추가로 부담하는 필요경비는 평균 176만원"이라며 "표준보육료 수준으로 정부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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