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시내에서 불법 주정차로 단속된 차량이 268만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한나라당 박대해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불법 주정차 단속 건수는 모두 267만 9천여 건으로, 서울 시민이 보유한 차량 1대당 1번꼴로 주차단속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5개 자치구 가운데 주정차위반 단속 건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강남구로 전체의 12.3%인 33만 6백여 건에 달했고, 도봉구와 강북구가 3만여 건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서울시민 연간 1대당 1번꼴 주정차위반 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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