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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다리 투신 이틀에 한번꼴"

최근 5년간 892명…마포·한강대교 많아

"한강다리 투신 이틀에 한번꼴"
한강 다리에서 투신하는 사고가 이틀에 한번 꼴로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민주당 김충조 의원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2006년부터 2010년까지 5년 동안 한강에 투신한 사람은 모두 892명이었는데, 이는 연평균 178명으로 이틀에 한 번 투신자가 나온 셈입니다.

투신자가 가장 많았던 다리는 113명이 투신한 마포대교였고, 다음은 한강대교와 원효대교, 서강대교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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