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의 무아마르 카다피 친위군이 26일 새벽 알제리 접경지대인 가다메스를 기습 공격해 6명이 숨졌습니다.
시민군 대표 기구인 국가과도위원회의 대변인은 카다피의 아들 카미스가 이끄는 친위군이 무기를 실은 차량을 몰고 알제리에서 리비아로 넘어왔으며, 양국 접경지대인 가다메스 지역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가다메스 지방정부 관리는 이번 공격으로 최소 6명이 숨지고, 63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카다피 친위대 100여 명이 이 지역을 공격하자 시민군 400여 명이 나서 격퇴하는 데 성공했지만, 교전이 계속되고 있다고 가다메스 지방정부 관계자들은 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