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EO 86% "물가상승, 기업에 악영향"

CEO 86% "물가상승, 기업에 악영향"
국내 최고경영자 86%가 물가 상승으로 기업경영이 힘들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삼섬경제연구소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CEO 28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86.1%가 최근의 물가 상승으로 기업 경영이 불리하게 작용됐다고 답했습니다.

구매자의 구매력 감소가 42.7%로 가장 많았고 생산비용으로 가격에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이윤이 감소한다는 응답도 32%를 차지했습니다.

임금인상 압력이 커지고, 금리가 올라가 금리 비용이 증가한다는 답변도 나왔습니다.

제조업과, 도소매업, 일반 서비스업에서 물가상승 압박을 받는다는 답변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소비자 구매력 약화는 기업활동 부진으로 이어져, 물가상승이 기업과 소비자에게 모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