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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조업 중 실종 30대 선원 3일째 수색

인천해경, 조업 중 실종 30대 선원 3일째 수색
인천 해양경찰서는 새우잡이 조업 중 실종된 선원 32살 김 모 씨를 찾기 위해 3일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해경은 현재 공기부양정 등 선박 5척과 항공기 2대, 해군 보트 2척을 동원해 김 씨를 찾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3일 오후 3시 반쯤 인천 영종도 북쪽 400m 해상에서 동료들과 함께 9.77톤 새우잡이 어선을 타고 조업하다가 실종됐습니다.

동료 선원은 해경 조사에서 "갑자기 김 씨가 보이지 않았다"며 "'살려달라'는 소리를 들었지만 김 씨를 찾지는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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