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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류소밖 승하차·승차거부 불만 가장 커

정류소밖 승하차·승차거부 불만 가장 커
서울 노선 시내버스가 정류소에 정확하게 서지 않거나 그대로 지나치는 데 대한 시민들의 불만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민주당 최규식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8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접수된 버스 관련 전자민원은 총 1만 4천여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정류소 정차 위치 부정확과 승차 거부'가 4천79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버스 증차요구와 배차간격 축소 요구'가 3천9백여 건, '급출발, 급제동, 과속 등 난폭운전' 1천3백여 건 '마을버스 증차와 운전자 불친절'이 1천1백여 건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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