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9시 40분쯤 대전 유성구 원촌동 원촌교 인근 하수관 공사 현장에서 공사 중이던 인부 3명이 흙더미가 무너지며 매몰됐습니다.
출동한 119구조대가 매몰 인부 1명을 찾았지만 숨진 상태였고, 현재 나머지 2명에 대한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상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들은 흙더미가 붕괴되면서 미리 파 놓은 깊이 7미터 가량의 구덩이 매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력 50여명과 굴착기 2대 등을 동원해 구조 작업을 펴 나가는 한편,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대전 원촌교 천변공사장서 인부 3명 매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