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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동물 학대? 끌려다니기즐기는 애완견

중년의 여성이 애완용 시베리안 허스키를 줄로 매어 바닥에 끌고 다니는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일본의 한 방송에 등장한 장면입니다. 일본 가나가와현에 살고 있는 한 여성이 커다란 시베리안 허스키 한 마리를 아스팔트 위로 끌고 다닙니다. 처음 영상이 공개됐을 당시는 동물을 학대하는 듯한 모습으로 비쳐 네티즌들의 비난이 거셌는데요, 알고 보니 강아지가 즐기는 산책방법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주고 있습니다.

올해 한 살로 알려진 '다스케'는 주인과 산책 도중 아무 데서나 드러눕는 것을 즐겨 주인이 힘겹게 직접 개를 끌고 다니며 산책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다스케가 특별히 주인에게 어리광을 부리며 주인에게 주목받고 싶어하는 것으로 진단했습니다.

끌려다니는 걸 즐기는 애완견,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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